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
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서
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
언젠가는 환자의 몸이 그걸 알게 됩니다.
그래서 오체안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
더 세심하고 더 꼼꼼하게 치료합니다.
부모의 마음으로 더 따뜻하게
의사이기 전에 한 아이의 부모이기에
누구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.
안전이 최우선, 최대한 아프지 않게,
우리 아이를 대하는 마음으로
세상 모든 아이들을 치료합니다.
마음의 흉터까지 깨끗해질 수 있도록
상처와 흉터는 몸 뿐 아니라
마음에도 흔적을 남깁니다.
단순히 치료를 하는 병원이 아닌
치료하는 과정에서 마음까지 치유되도록
오체안의 모든 의료진은 노력합니다.
오체안이라서 다행입니다.